세그먼트 · 거버넌스

세그먼트 정의를 ‘회의록’이 아니라 ‘시스템’에 두는 방법

오민재 ·

세그먼트 정의를 ‘회의록’이 아니라 ‘시스템’에 두는 방법

세그먼트는 한 번 정의되면 오래 가야 하는 자산이지만, 현실에서는 기획서 한 구석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경 이력이 없으면 ‘지난달과 같은 고객군’인지 확신할 수 없고, 발송 모듈과 대시보드가 서로 다른 정의를 참조하기도 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세그먼트 카드에 목적·가정·제외 규칙을 짧게 붙이고, 버전 번호를 자동 증가시키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누가 어떤 근거로 바꿨는지 메모가 남으면 감사 대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든 세그먼트를 자동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회성 캠페인은 임시 태그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구 세그먼트’와 ‘임시 세그먼트’를 시각적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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